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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학 정립 위한 장기계획 수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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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4회 작성일 19-08-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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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학연구소는 14일 춘천문화원 강당에서 춘천학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 김남덕기자

지역학으로서의 `춘천학'정립을 위해 중장기 계획과 함께 이를 실천할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유재춘 강원대 교수는 14일 춘천문화원 5층 강당에서 열린 `제1회 춘천학연구소 학술대회:춘천학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서 발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춘천학이 지역학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초·중·고 교육과정과 연계 방안이 필요하다. 이는 단기간에 이뤄질 수 없고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신념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정부가 2014년 지역문화진흥법을 제정하고 2017년 도에서는 지역문화진흥 조례, 강원학연구센터 설립 및 지원조례를 제정했다”며 “춘천학을 비롯한 지역학의 기반이 되는 법률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춘천학 정립을 위한 장기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춘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춘천학연구소가 주관한 이날 학술대회는 유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총 7명의 전문가가 발표에 나섰다. 이어최영주 도문화원연합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7명의 토론자가 종합토론을 벌였다. 

윤용선 춘천문화원장은 “오늘 학술대회가 춘천학이 지역의 정서와 발맞춰 문화 발전을 이끄는 시금석이 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이재수 춘천시장, 윤채옥 춘천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춘천=김대호기자

2019-6-15 (토) 7면 -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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